2015년 5월 31일 일요일

가랑이 벌린 여대생"…20살 토키타 에리 '야한' 화보


확실히 여대생은 다르다. 농익은 느낌보다 풋풋한 이미지가 강하다. 아마추어 같이 보이지만 그런 점이 오히려 자극적이다.

20살 현역 여대생 그라돌 토키타 에리는 최근 프라이데이 잡지에서 독특한 화보를 찍었다. 일명 '여대생의 자위'라는 컨셉트인데, 음부를 비벼대는 도구들이 독특하다. 대포와 훌라후프.

에리는 중세시대나 볼 수 있었던 대포의 포신 사이에 다리를 벌리고 서 있다. 당장이라도 성기를 포신에 비벼댈 듯한 장면.  

훌라후프나 놀이터 철봉도 좋은 자위 기구가 될 수 있다. 훌라후프를 팬티에 밀착 시키고 힘껏 잡아 당기거나 철봉 위에서 몸을 비벼대는 행위 등으로 쾌감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

도쿄 출신의 에리는 160cm의 키와 85E컵-61-88(cm) 몸매를 갖고 있다. 전형적인 '육덕계 모델'로, 일부 팬들은 '포스트! 시노자키 아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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